김신비1 영화 추천 | 트루먼의 사랑 '트루먼 쇼'에서 출발한, 전혀 다른 이야기제목만 보면 1998년작 '트루먼 쇼'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이 영화는 그 유명한 설정에서 출발합니다. 다만 짐 캐리가 연기했던 트루먼처럼 세트장을 탈출하는 이야기로 향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거짓된 세계의 주인공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보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출을 맡은 김덕중 감독은 각본과 편집까지 직접 담당했고, 이번이 그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입니다. 작품은 2025년 9월에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서 먼저 공개되었으며, 약 1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인 2026년 8월 26일 정식 개봉했습니다. 제작은 고집스튜디오가, 배급은 이화배컴퍼니가 맡았습니다. 대형 배급사의 지원 .. 2026.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