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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추천2

영화 추천 | 47년 7개월 - 어느 여교수의 외출 제목의 숫자가 곧 한 사람의 시간입니다이 작품은 실존 인물의 삶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장편 극영화입니다. 주인공의 모델이 된 인물은 전과 28범으로, 무려 47년 7개월이라는 시간을 교도소와 보호감호소를 오가며 보낸 여성입니다. 제목에 붙은 숫자가 곧 한 사람이 갇혀 지낸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연출은 사단법인 한국영화감독협회 소속의 한명구 감독이 맡았고, 제작은 시네마서울이 담당했습니다. 한 감독은 고 송해 선생의 추천을 계기로 이 영화의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25년 6월 30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제작발표회를 열며 처음 모습을 드러냈고, 이후 긴 후반 작업을 거쳐 2026년 8월 27일 관객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봉을 앞둔 8월 21일에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2026. 8. 31.
영화 추천 | 트루먼의 사랑 '트루먼 쇼'에서 출발한, 전혀 다른 이야기제목만 보면 1998년작 '트루먼 쇼'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이 영화는 그 유명한 설정에서 출발합니다. 다만 짐 캐리가 연기했던 트루먼처럼 세트장을 탈출하는 이야기로 향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거짓된 세계의 주인공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보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출을 맡은 김덕중 감독은 각본과 편집까지 직접 담당했고, 이번이 그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입니다. 작품은 2025년 9월에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서 먼저 공개되었으며, 약 1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인 2026년 8월 26일 정식 개봉했습니다. 제작은 고집스튜디오가, 배급은 이화배컴퍼니가 맡았습니다. 대형 배급사의 지원 .. 2026.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