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Fin1 영화 추천 | 해외 영화제가 주목한 한국 독립 SF 디스토피아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저는 낯설고 실험적인 상상력을 지닌 독립영화를 유독 아끼는 관객입니다. 그런 저에게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지느러미'는 올여름 가장 눈여겨본 작품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2026년 7월 22일 국내에 정식으로 개봉했으며, '다섯 번째 흉추'로 장편 데뷔한 박세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은 물론 촬영까지 직접 도맡은 두 번째 장편입니다. 주연은 연예지와 김푸름이 맡았고, 고우와 정영두, 맹주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러닝타임은 약 83분으로 비교적 짧은 편이며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이야기는 오염된 바다를 막고 있는 4,000킬로미터의 거대한 장벽에 둘러싸인 근미래의 통일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이곳에서는 유전적 돌연변이로 지느러미가 생긴 '오메가'들이 추방되어, 값싼 .. 2026.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