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주1 영화 추천 | 환희의 얼굴 영화제 상영 2년 만의 정식 개봉이 작품은 이제한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입니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모두 직접 맡았고, 제작은 마름모필름이 담당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2024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 부문에 초청되며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같은 해 열린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본선 장편 경쟁 부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두 곳 모두 한국 독립영화의 흐름을 가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식 개봉까지는 다시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영화제 상영으로부터 약 2년 가까이 지난 2026년 9월 9일에야 극장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소규모 독립영화가 배급 단계에서 마주하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러닝타임은 125분으로, 독립영화 가운데서.. 2026.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