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예1 책 추천 | 주와 연 - 청예, 저주와 인연이 맞물린 우로보로스 아버지의 불륜을 단죄하기 위해, 그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가 되어 돌아온 소녀가 있습니다. 지금 가장 뜨거운 젊은 작가 청예의 신작 장편소설 『주와 연』을 읽고 감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작가, 청예저자 청예는 본명이 김수진인 데뷔 5년 차 소설가입니다. 2021년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우수상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의 이력이 그야말로 눈부십니다.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 K-스토리 공모전 2회 연속 최우수상, 그리고 2023년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까지 각종 공모전을 휩쓸며 단숨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수빈이가 되고 싶어』와 『수호신』, 『오렌지와 빵칼』 같은 장르문학은 물론, 한겨레출판의 『낭만 사랑니』와 창비의 『일억 번째 여름』, 열림원의 『반 고흐의 마지막.. 2026.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