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갈릴레오1 책 추천 | 투명한 나선 - 히가시노 게이고, 유가와 마나부가 처음으로 흔들리는 순간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의 열 번째 이야기가 마침내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언제나 냉정했던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가 처음으로 흔들리는 작품, 히가시노 게이고의 『투명한 나선』을 읽고 감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통산 2천만 부,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의 열 번째 이야기저자 히가시노 게이고는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 부립대학을 졸업한 뒤 엔지니어로 일하며 틈틈이 소설을 쓰다, 1985년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받으며 스물일곱에 작가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이후 『용의자 X의 헌신』과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을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이야기꾼으로 자리 잡았고, 2014년에는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학원물에서 추리와 서스펜스, 에세이까지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 그의 다작 이.. 2026.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