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1 책 추천 |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하는 법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어도 단 한 가지만은 빼앗을 수 없다고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우슈비츠를 견디고 살아 돌아온 정신의학자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감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아우슈비츠를 통과한 정신의학자, 빅터 프랭클저자 빅터 프랭클은 1905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정신의학자이자 신경학자입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어 빈 정신치료 제3학파로 불리는 로고테라피, 곧 의미치료를 창시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각인시킨 것은 학문적 업적 이전에 그가 통과한 삶 자체였습니다. 유대인이었던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네 곳의 나치 강제수용소에 갇혔고, 그곳에서 아내와 부모를 모두 잃었습니다. 인간.. 2026.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