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3 영화 추천 | 해외 영화제가 주목한 한국 독립 SF 디스토피아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저는 낯설고 실험적인 상상력을 지닌 독립영화를 유독 아끼는 관객입니다. 그런 저에게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지느러미'는 올여름 가장 눈여겨본 작품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2026년 7월 22일 국내에 정식으로 개봉했으며, '다섯 번째 흉추'로 장편 데뷔한 박세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은 물론 촬영까지 직접 도맡은 두 번째 장편입니다. 주연은 연예지와 김푸름이 맡았고, 고우와 정영두, 맹주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러닝타임은 약 83분으로 비교적 짧은 편이며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이야기는 오염된 바다를 막고 있는 4,000킬로미터의 거대한 장벽에 둘러싸인 근미래의 통일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이곳에서는 유전적 돌연변이로 지느러미가 생긴 '오메가'들이 추방되어, 값싼 .. 2026. 8. 7. 영화 추천 | 마션 작가가 그린 인류의 마지막 우주 미션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저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SF 영화를 유독 좋아하는 관객입니다. 그런 저에게 이번에 소개해 드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결코 놓칠 수 없는 기대작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2026년 3월 18일 국내에 정식으로 개봉했으며, 명작 SF 마션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앤디 위어의 2021년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삼고 있습니다. 연출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시리즈로 특유의 감각을 인정받은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이 맡았고, 각본은 마션의 각본을 썼던 드류 고다드가 참여했습니다. 여기에 영화 듄으로 오스카를 수상한 그레그 프레이저가 촬영을 맡아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주연은 라이언 고슬링이 맡았으며, 산드라 휠러가 함께했습니다. 러닝타임은 156분이며 관람 등급은 .. 2026. 8. 5. 영화 추천 | 몇 번을 봐도 감탄하는 놀란의 꿈속 걸작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저는 볼 때마다 새로운 생각거리를 안겨 주는 영화를 특히 좋아하는 관객입니다. 그런 저에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언제나 믿고 보는 이름이며,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릴 '인셉션'은 몇 번을 다시 보아도 감탄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2010년 7월 21일 국내에 개봉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재개봉을 거치며 누적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은 걸작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무려 10년에 걸쳐 시나리오를 다듬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작품에 담긴 공력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놀란 감독은 자각몽에서 영감을 받아 이 이야기를 구상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연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았으며, 조셉 고든 레빗, 마리옹 코티야르, 엘리엇 페이지, 톰 하디, 와타.. 2026.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