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 책 추천 | 마션의 작가가 선보이는 우주 구원 프로젝트 이 책을 읽게 된 이유저는 "마션"의 팬입니다. 화성에서 혼자 남겨진 우주인이 과학 지식으로 생존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그 책을 쓴 앤디 위어가 새 작품을 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마션"처럼 과학과 우주를 다루지만, 더욱 큰 스케일의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미지의 생명체 "아스트로파지"가 태양을 어둡게 하면서 지구가 멸망 위기에 처했다는 설정부터 흥미로웠습니다. 단순히 한 개인의 생존이 아니라 전 인류의 생존을 걸고 펼쳐지는 드라마라니요. 책의 표지와 제목도 독특했습니다. "헤일메리"는 미식축구에서 경기 막판에 역전을 노리고 하는 도박성 작전이라고 했습니다. 그야말로 인류가 마지막으로 시도하는 절망적인 프로젝트를 암시하는 제목이었습니다. 책을 펼.. 2026. 7. 1. 책 추천 | 일본 광고로 읽는 우리의 여름 이야기 이 책을 읽게 된 이유저는 늘 좋은 문장을 찾아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도 마음을 울리는 한 문장을 만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거든요. 그런데 한 발 더 나아가 광고 카피에 주목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사실 광고는 팔기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습니다. 24년 차 카피라이터인 이시은이 쓴 "우리의 여름은 문장이 된다"는 제목부터 너무 끌렸습니다. 광고 카피로 여름을 이야기한다니요. 정말 새로운 관점이었습니다. 책을 펼쳤을 때 처음 만난 카피는 "땀이 너를 태양으로 만든다"였습니다. 단 여덟 글자인데 얼마나 가슴이 먹먹했는지 모릅니다. 여름날의 뜨거운 햇빛 아래서 흘린 땀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젊은 날의 열정, 열심히 일하고 땀 흘린 나의 모습이 태양만.. 2026. 7. 1. 책 추천 | 몰입을 빼앗긴 시대 우리의 뇌를 지키는 법 이 책을 읽게 된 이유저는 늘 뭔가 집중이 안 됐습니다. 책을 읽으려고 해도 몇 줄 읽다가 휴대폰을 들었고, 일을 하다가도 의식 없이 폰을 눌렀습니다. 처음에는 의지가 약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자신의 문제라기보다 어떤 강한 힘이 작용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뉴스에서 스마트폰 중독에 대해 자주 보도했지만,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습니다. 스웨덴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안데르스 한센이 쓴 "인스타 브레인"은 제목만 봐도 '이게 나를 위한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 자신도 하루에 3시간씩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아 이 책을 썼다고 했습니다. 책을 펼쳤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스마트폰 중독이 단순한 의지 부.. 2026. 6. 29. 책 추천 | 당신의 삶을 바꾸는 8시간의 힘 이 책을 읽게 된 이유저는 항상 잠을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덜 자도 된다'는 생각으로 매일 5시간 정도만 자고, 나머지 시간을 일과 공부에 투자했습니다. 친구들도 비슷했고, 회사 문화에서도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은 게으른 것'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집중력이 떨어지고,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고, 자주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는 스트레스라고만 했지만, 뭔가 더 깊은 원인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습니다.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수면 전문가인 매슈 워커의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는 제목만으로도 '아, 이게 나를 위한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펼쳤을 때 저자의 주장은 명확했습니다. 잠은 낭비가 아니라, 우리의 삶, 건강, 수명을.. 2026. 6. 29. 책 추천 | 불안할 때 읽어야 할 실용 심리학 가이드 이 책을 선택한 이유"불안할 때, 심리학"은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어요. 불안감이 생기면 대부분의 자기계발 책들은 "불안을 이겨내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라고만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 말들은 오히려 더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불안한지, 이게 정상인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답이 필요했거든요. 이 책의 저자 도리스 볼프는 "감정사용설명서"를 쓴 심리학 전문가입니다. 십 개국 백이십만 독자가 사랑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불안을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으로 취급하지 않고, 우리 뇌의 진화 과정에서 생겨난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관리'하거나 '떨쳐버리려' 노력하는 대신, 과학적으로 이해.. 2026. 6. 28. 책 추천 | 당신의 하루를 바꾸는 작은 습관의 힘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원자적 습관"은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자주 보이는 책이었지만, 솔직히 습관 관련 책들이 항상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계속 추천해주고, 실제로 이 책으로 삶이 변화했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다 보니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한 번 읽어보기로 결심했고, 생각보다 훨씬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어요. 단순히 '습관을 만들세요'라는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뇌의 작동 원리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설명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제임스 클리어는 고등학교 때 야구공을 맞아 시각장애를 입었지만, 긍정적인 습관으로 인생을 완전히 바꾼 사람입니다. 그런 개인적인 배경이 책 전체에 녹아있어서 더욱 설득력 있게 느껴졌어요.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용기를.. 2026. 6.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