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3 책 추천 |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나민애, 아이만큼 아픈 엄마의 마음을 위하여 사춘기 아이에 관한 책은 많지만,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의 마음을 다룬 책은 드뭅니다. 그 빈자리를 정확히 채워 준 책, 나민애 교수의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를 읽고 감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문해력 멘토 나민애, 이번에는 사춘기 엄마의 마음을 쓰다저자 나민애는 서울대학교 교수이자 독서교육과 문해력 분야의 전문가로, 시인 나태주의 딸로도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를 비롯한 여러 저서로 엄마들의 멘토로 이름을 널리 알려 왔고, 옆구리를 살짝만 찔러도 문학의 고전이 줄줄 흘러나올 만큼 단단한 내공을 지닌 분입니다. 그런 그가 2026년 4월에 펴낸 신작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는 사뭇 결이 다릅니다. 학습법이나 자녀 대응법이 아니라, 사춘기 아이 때문에 속이 문드러지는 엄마 .. 2026. 7. 17. 책 추천 |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 정영욱,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끌어안는 한 문장 제목만 읽어도 어쩐지 코끝이 시큰해지는 책이 있습니다. 5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정영욱 작가의 대표작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를 읽고, 이 문장이 오래 사랑받는 이유를 정리해 보았습니다.위로의 에세이스트 정영욱, 그의 대표작이 되기까지저자 정영욱은 1992년 천안에서 태어나 2017년 『편지할게요』로 데뷔한 이래 해마다 산문집을 펴내 온 작가이자, 출판사 부크럼을 이끄는 대표이기도 합니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로 참 애쓴 당신은 있는 그대로 괜찮다는 받아들임을, 『나를 사랑하는 연습』으로 나를 사랑하는 일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40만 부가량의 판매고를 올린 그가, 2021년 5월 그 흐름의 완결판 같은 책을 내놓았습니다. 언제든 뭐든 다 잘 될 거라는 든든.. 2026. 7. 11. 책 추천 | 당신의 하루를 바꾸는 작은 습관의 힘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원자적 습관"은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자주 보이는 책이었지만, 솔직히 습관 관련 책들이 항상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계속 추천해주고, 실제로 이 책으로 삶이 변화했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다 보니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한 번 읽어보기로 결심했고, 생각보다 훨씬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어요. 단순히 '습관을 만들세요'라는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뇌의 작동 원리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설명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제임스 클리어는 고등학교 때 야구공을 맞아 시각장애를 입었지만, 긍정적인 습관으로 인생을 완전히 바꾼 사람입니다. 그런 개인적인 배경이 책 전체에 녹아있어서 더욱 설득력 있게 느껴졌어요.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용기를.. 2026.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