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38 영화 추천 | 나홍진 감독 10년 만의 신작 SF 스릴러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저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을 오래도록 기다려 온 관객 중 한 사람입니다. '추격자', '황해', '곡성'으로 이어진 그의 필모그래피는 한국 스릴러의 밀도와 긴장감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받아 왔습니다. 그런 그가 '곡성' 이후 무려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 바로 이번 영화 '호프'였습니다. 이 작품은 2026년 7월 15일 국내에 정식으로 개봉했으며, 나홍진 감독의 첫 SF 도전작이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후보에 오르며 국내외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주연으로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라는 믿음직한 배우들이 함께했으며, 러닝타임은 무려 156분에 달하고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입니.. 2026. 8. 1. 영화 추천 | 다시 시작된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를 오랜 시간 지켜봐 온 팬입니다. 그중에서도 톰 홀랜드가 연기하는 스파이더맨은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였기에, 신작 소식을 듣자마자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이번 작품은 2021년 개봉한 '노 웨이 홈'의 뒤를 잇는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이며, 국내에는 2026년 7월 29일에 정식으로 개봉했습니다.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통해 감각적인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새롭게 맡았습니다. 오랜 시간 시리즈를 이끌었던 감독이 바뀌었다는 점 때문에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주연은 변함없이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이 함께했으며,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배우의 연기는 여전.. 2026. 8. 1.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