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젊은작가1 책 추천 | 급류 - 정대건, 왜 사랑에 '빠진다'고 말하는 걸까 출간 2년 만에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역주행 소설이 있습니다. 읽고 나서 눈물을 쏟았다는 영상이 SNS에 번지며 화제가 된 책, 정대건 작가의 장편소설 『급류』를 읽고 감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영화감독 출신 소설가, 그리고 역주행 신화저자 정대건은 10대에는 음악을, 20대와 30대 중반까지는 영화를 하다가 지금은 문학에 정착한 이색적인 이력의 소설가입니다.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만든 감독이기도 한 그는 2020년 한경신춘문예에 장편소설 『GV 빌런 고태경』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소설집 『아이 틴더 유』와 에세이 『나의 파란, 나폴리』 등을 펴냈습니다. 『급류』는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40번으로 나온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입니다. 경쾌한 분위기였던 전작들과 달리 어둡고 무거.. 2026. 7. 15. 이전 1 다음